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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 우리학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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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전문대학 산업디자인과"

[안동] 가톨릭상지전문대학(학장 .유강하 신부) 산업디자인과가 제28회 경북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학교별 최다 수상자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전람회에서 26명이 27점의 작품을 출품, 이중 26점이 수상하는 개가를 올린 것.

이같은 실적은 실전적 교육방법을 채택한 교수진들의 지도력이 원천.

이 분야에 문외한인 신입생을 조련하기 위한 지도과정의 핵심은 정규수업외의 전공별 특별반 운영으로 전체 80명의 학생들을 5개 분야로 나눠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작품활동을 하게한다.도장, 인쇄, 모형제작 등 작업 전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하도록해 실기 감각과 테크닉을 숙지시키고 필요한 시설과 도구는 빠짐없이 학교에서 준비해 준다.

이 덕택에 개교이후 권위있는 공모전에서 수백명의 수상자를 배출, 유명학과의 반열에 올랐다.산학연계에서도 빛을 발휘, 지난해부터 가정용품 생산업체인 (주)신삼익이 이 학교에서 제공받은디자인을 신제품제작에 도입하는 한편 학생들을 회사에서 실습케한뒤 채용하고 있다.〈안동.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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