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근무중이던 경찰관이 음주운전차에 치여 숨졌다. 5일 새벽 4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우현동한국타이어앞 길에서 동료경찰관 5명과 함께 근무중이던 포항북부경찰서 덕산파출소 이광재순경(26)이 바리게이드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경북 2나 2770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조갑부·28·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리)에 받혀 선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올 1월 경찰공무원을 시작한 이순경은 이날 새벽 경주에서 발생한 강도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바리게이드를 치고 검문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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