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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변차선 도입을"

대구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주말이나 휴일 자주 찾는곳 중 한군데가 팔공산일 것이다.가끔씩 팔공산을 오가다 보면 항상 대구공항쪽 제3아양교에서 복현오거리 근처까지 차들이 꼬리를 물고 서있는 것을 보게된다. 꼭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니더라도 상습적으로 정체가 일어나는구간이다. 그런데 그 반대차선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행량이 많지않아 정체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양방향 모두 3차선을 사용하고 있다.

서울등 대도시에서는 가변차선제를 오래전부터 도입,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안다.대구시에서도 다른 대도시와 같이 가변차선제 또는 차선의 차별지정을 통해 도로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안진홍(경북 경주시 성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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