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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해외시장개척단참가업체 世經會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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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힘모아 불황 극복"

칠곡군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했던 군내 중소기업 18개 업체가 세계 경제를 알아 불황을 극복하자며 세경회(世經會)를 결성했다.

세경회는 해외시장 정보교환과 상호 친목및 지역발전에의 동참등을 결성 목적으로 하고 있다.회원업체들은 지난6월,7월에 군이 주관한 중화권 시장개척에 참가해 2천여억원의 수출계약및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일부 업체들은 중국에 현지공장을 설립하는등 구체적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박노윤 회장(한울직물 대표)은 "회원업체간 공동연구및 노력으로 불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계획"이라고 했다.

△회원업체:(주)삼강〈이사 이재국〉 대산실업〈이사 도정현〉 아산공업사〈대표 김경균〉 (주)섬마이크로필터〈대표 윤태룡〉 부일기계〈대표 이종학〉 조양산업〈대표 류현욱〉 (주)CTI〈대표박찬덕〉 돌거울정밀〈대표 석판태〉 국제산업〈이사 권해섭〉 (주)신호전자〈이사 김영환〉 대림로열보일러〈대표 정상봉〉 (주)세아아스콘〈이사 허경호〉 (주)아프로텍〈대표 정용남〉 유니텍산업〈대표 최창록〉 태광종합기계 〈대표 이월영〉 (주)동서유지〈대표 양운식〉 학산도예 〈대표 김재철〉.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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