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메달기대주 김민수(한국마사회)가2회전에서 패하는 등 한국선수단이 첫날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김민수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이 오른 대회 첫날 남자 90㎏급 1회전에서 귀도 리기(이탈리아)를 맞아 통쾌한 한판승을 낚고 2회전에 진출했으나 소네만스 벤(네덜란드)에게 어이없이 한판패를 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오른 95㎏이상급의 김재식(빙그레)도 바르네(벨기에)에게 유효를 내줘 역시패했다.
또 여자부에서도 한국은 72㎏이상급의 이현경(용인대)이 1회전에서 안드라데 에딜렌(브라질)에게유효패를 당했고 72㎏이하급의 기대주 최영희(용인대)도 베르브를 울라(벨기에)를 맞아 소극적인경기를 펼치다 0대3 판정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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