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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자씨 '日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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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神社서 한국춤" 일본의 신사(神社)에서 한국춤 공연이 펼쳐진다.

무용인 김매자씨(창무회 예술총감독)가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미에현 이세(伊勢)시의 사루타히코 오오카미 신사에서 펼쳐지는 봉축제 행사에 초청돼 '해를 부르는 무당'이라는 의미의 창작춤'일무'(日巫)를 공연한다.

이번에 이례적으로 일본의 신사에서 선보이는 '일무'는 일본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춤추는 무당아메노우즈메노 미코토를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으로 김씨가 직접 안무,출연한다.우리 춤과 일본 춤에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이 최근 무용계의 학설이라고 밝힌 김씨는 신사에 얽힌 고대 일본춤의 뿌리가 우리 춤에 있다는 점을 재조명하기 위해 공연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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