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진아웃'영장 잇따라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이 세차례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에 대해 '삼진 아웃' 제도를 적용, 모두 구속수사키로 한 가운데 경찰이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잇따라 기각했다.서울지검 백창수 검사는 13일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이모씨(25·술집종업원·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대해 서울 종로경찰서가 삼진아웃제를 적용,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기각했다.

검찰은 "이씨의 음주운전 적발 경력은 인정되나 주취운전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0.05%%로 극히낮은 점을 참작해 영장을 기각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구자호 검사도 이날 음주운전으로 두번 적발된 뒤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남모씨(58·회사원·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대해 서울 노원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검찰은 이에대해 "운전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0.06%%로 사안이 경미하고 주거가 확실한 점을참작해 이번에 한해 불구속 수사토록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