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의 교육시설 보유율이 기준대비 100%%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시설부문 전국 최고수준급의 대학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안동대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준공예정인 생활과학대학과 시공중인 외국어 교육관, 복지관, 공대2호관, 공동실험동 등 교육시설을 완공하면 학생수 등 기준대비 보유율이 106%%에 이른다는 것.이에 앞서 안동대는 교육여건에 대한 전국대학종합평가에서 설립 20년 미만인 전국 42개대학 가운데 시설부문 8위를 기록했다.
대학측은 교육시설 확충에 따라 앞으로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활동과 면학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權東純기자〉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