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네거리 신호체계 바꾼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구 영남대네거리의 신호체계와 통행방법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사실상의 오거리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사고 위험을 항상 내포하고, 그외에도 짧은 구간 잇단 신호등 등으로 인한 정체, 미군부대 동편 도로 신설 등이 감안된 조치로 파악되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영남대네거리 통행 개선 방안을 대구경찰청에 제출, 승인되는 대로 이달 안에시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 개선안에서 △영남대병원 정문에서 나와 시내쪽으로 좌회전하던 것을 금지시키고 △시내쪽으로 좌회전할 차량들을 위해서는 대신 그 북쪽 소방도로 끝에 신호등을 달아 주기로 했다.이들 차량은 병원 정문에서 곧바로 좌회전해 소방도로를 따라 가다 대구고 못미친 지점에서 신호를 받아야 시내쪽으로 좌회전할 수 있다.

이 신호대는 또 병원 진입 차량 통행로로도 이용돼, 네거리에서 시내 쪽으로 향하던 차량들은 지금까지 병원 진입 방법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이 신호대에서 좌회전해 진입할 수 있게 된다.경찰은 또 영남대네거리가 사실상 거리가 돼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중시, 병원 진입로로 흔히이용되는 샛길(소방도로)로는 차량들이 진입치 못하게 막을 계획이다. 이 도로는 대신 차량들이나올 수만 있는 일방통행 도로로 변경된다.

남부경찰서 이만복교통과장은 "지방 경찰청에서 교통 여건을 감안한 합리적 방안을 곧 결정할 것"이라며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영남대네거리 주변 이면도로도 정비될 것"이라고 말했다.〈全桂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