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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네거리 신호체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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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영남대네거리의 신호체계와 통행방법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사실상의 오거리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사고 위험을 항상 내포하고, 그외에도 짧은 구간 잇단 신호등 등으로 인한 정체, 미군부대 동편 도로 신설 등이 감안된 조치로 파악되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영남대네거리 통행 개선 방안을 대구경찰청에 제출, 승인되는 대로 이달 안에시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 개선안에서 △영남대병원 정문에서 나와 시내쪽으로 좌회전하던 것을 금지시키고 △시내쪽으로 좌회전할 차량들을 위해서는 대신 그 북쪽 소방도로 끝에 신호등을 달아 주기로 했다.이들 차량은 병원 정문에서 곧바로 좌회전해 소방도로를 따라 가다 대구고 못미친 지점에서 신호를 받아야 시내쪽으로 좌회전할 수 있다.

이 신호대는 또 병원 진입 차량 통행로로도 이용돼, 네거리에서 시내 쪽으로 향하던 차량들은 지금까지 병원 진입 방법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이 신호대에서 좌회전해 진입할 수 있게 된다.경찰은 또 영남대네거리가 사실상 거리가 돼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중시, 병원 진입로로 흔히이용되는 샛길(소방도로)로는 차량들이 진입치 못하게 막을 계획이다. 이 도로는 대신 차량들이나올 수만 있는 일방통행 도로로 변경된다.

남부경찰서 이만복교통과장은 "지방 경찰청에서 교통 여건을 감안한 합리적 방안을 곧 결정할 것"이라며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영남대네거리 주변 이면도로도 정비될 것"이라고 말했다.〈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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