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네거리 신호체계 바꾼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구 영남대네거리의 신호체계와 통행방법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사실상의 오거리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사고 위험을 항상 내포하고, 그외에도 짧은 구간 잇단 신호등 등으로 인한 정체, 미군부대 동편 도로 신설 등이 감안된 조치로 파악되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영남대네거리 통행 개선 방안을 대구경찰청에 제출, 승인되는 대로 이달 안에시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 개선안에서 △영남대병원 정문에서 나와 시내쪽으로 좌회전하던 것을 금지시키고 △시내쪽으로 좌회전할 차량들을 위해서는 대신 그 북쪽 소방도로 끝에 신호등을 달아 주기로 했다.이들 차량은 병원 정문에서 곧바로 좌회전해 소방도로를 따라 가다 대구고 못미친 지점에서 신호를 받아야 시내쪽으로 좌회전할 수 있다.

이 신호대는 또 병원 진입 차량 통행로로도 이용돼, 네거리에서 시내 쪽으로 향하던 차량들은 지금까지 병원 진입 방법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이 신호대에서 좌회전해 진입할 수 있게 된다.경찰은 또 영남대네거리가 사실상 거리가 돼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중시, 병원 진입로로 흔히이용되는 샛길(소방도로)로는 차량들이 진입치 못하게 막을 계획이다. 이 도로는 대신 차량들이나올 수만 있는 일방통행 도로로 변경된다.

남부경찰서 이만복교통과장은 "지방 경찰청에서 교통 여건을 감안한 합리적 방안을 곧 결정할 것"이라며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영남대네거리 주변 이면도로도 정비될 것"이라고 말했다.〈全桂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영 의원 간의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할지를 두고 날카로운 공방이 벌어졌다. 강선영 의원은 북...
17일 대구에 첫 도심형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문을 열며 고객들이 몰렸다. 매장에는 900개 제품이 전시되며, 고객은 상담을 ...
조희대 대법원장은 17일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서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법부 독립이 민주주의와 법치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