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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5억엔 2년 재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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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34)이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2년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선동열측과 재계약 기간을 놓고 이견을 보여 온 주니치는 최근 선동열과 2년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내부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동열이 받을 내년 시즌 연봉은 올시즌 1억5천만엔에서 5천만엔 인상된 2억엔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 해와 마찬가지로 5천만엔의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 2년간 총 5억엔의 수입을 벌어들일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임대료를 놓고 불협화음을 일으켰던 주니치와 해태는 연간 1억엔의 임대료를 지급하기로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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