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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활문-깨끗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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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이면 대통령선거를 한다. 사람들은 공명선거, 즉 깨끗한 선거를 하자고 이야기한다. 깨끗한 선거를 하기위해 모든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노력해야 한다.

요즈음에도 후보자들이 자기를 찍어 달라고 관광을 보내주거나 음식을 주거나 돈을 주는 일이 생긴다. 그렇다고 해서 유권자들이 뇌물을 받아 소중한 한표를 그 사람에게 던져 준다면 참 어이없는 일이다. 뇌물주는 후보자가 당선이 된다면 투표때 투자한 돈을 다시 모으기 위해 국민들은 돌보지 않고 부귀영화만 누리고 있을 것이며 잘못된 정치로 우리 국민도 불편을 겪게 될 것이다.여당 후보들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연설할때 대구에 오면 자기의 고향이 대구라 하고 광주에가면 광주라 하는 거짓말에 우리 국민의 마음을 왔다갔다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 야당에 대표가 뽑히면 대통령에 떨어지게 하기위해 헐뜯는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당에서 뽑힌 사람, 즉 후보자들 중에 어떤 사람은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았다. 후보자들이 이런모습을 자주 국민에게 보여 준다면 국민은 실망을 하게 될 것이고 과연 누구를 뽑아야 될지 망설이게 될 것이다.

후보자는 자신의 소견을 진실되게 밝혀야 할 것이며 유권자는 나라를 이끌어갈 올바른 사람을 뽑아야 될 것이다.

우리들도 예외는 아니다. 회장 부회장에 나가는 사람은 투표일 전에 뇌물을 써서는 안될 것이며,유권자는 학급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신한 사람을 뽑아야 할 것이다.

후보자는 후보자에게 맞는 예의를 지키고 유권자도 그에 따른 예의를 지켜야겠다. 대통령으로 뽑힌 사람은 뽑히기 전과 후가 다르게 행동하면 안될 것이고 국민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야 한다. 깨끗한 선거를 만들어 훌륭한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을 잘 판단하여 뽑아 깨끗하게 선거를 치르는 것, 바로 그것이 공명선거이다.강경래(대구 효목초교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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