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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60퍼센트 신앙생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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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세이상 성인의 60%%가 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조사연구소가 최근 전국의 남녀성인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불교 28.8%%로가장 많고 기독교 21.4%%, 천주교 8.9%%, 기타종교가 1.5%%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가 없다고응답한 사람은 10명중 4명꼴인 39.3%%로 나타났다.

각 종교별 성별분포는 불교가 남자 25.7%% 여자 31.9%%, 기독교 남자 17.3%% 여자 25.3%%,천주교 남자 8.1%% 여자 9.7%%로 모두 여초(女超)현상을 보였고 남성 47.2%%, 여성 31.6%%가종교가 없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불교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60대이상이 37.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기독교는 40대( 23.8%%), 천주교는 50대(15.0%%)의 분포가 가장 높았다.각 연령대 공통적으로 불교인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유일하게 20대에서 기독교신자가23.6%%로 불교 21.2%%, 천주교 7.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부산경남, 대전충청지역이 불교신도비율이 높았고 광주전라, 서울인천경기지역은 기독교인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구경북지역의 불교인구비율은 38.3%%로 부산경남의44.0%%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고 기독교는 대구 12.1%%, 경북 15.3%%로 각각 나타났다.서울은 기독교 25.4%%, 불교 21.7%%로 광주전라지역과 함께 불교신자보다 기독교신자들이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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