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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5개 초중고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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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단위 택지지구내 학생수용을 위해 1천6백18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중 성서·용산·상인·명곡·칠곡 택지지구에 초등 8개교·중 5개교·고 2개교 등 15개교 신설공사에 들어가 99년3월~2000년3월 개교키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이 1일 확정한 학교설립안에 따르면 달서구 용산택지 지구에 장산·용전 등 2개 초교를 신설(99년3월 개교)하고 북구 칠곡3택지지구 등에 학남·동평·운암·장기·파호·명곡 등6개 초교를 신설(99년9월 개교)한다는 것.

또 달서구 성산·상인·용산중과 북구 동평·운암중을 99년 3월, 달서구 상인동 상인고와 성서택지지구 와룡고를 2000년3월 개교키로 했다. 상인중을 제외한 6개교는 남녀공학이다.당초 98년 3월 개교 예정이던 성서고(성서택지)와 시지고(시지택지)는 늑장착공과 매장문화재 발굴 등에 따른 공기지연으로 99년3월로 개교시기가 1년 늦춰졌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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