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趙治勳) 9단이 일본 명인전을 방어하며 대삼관 3회 달성에 성공했다.
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조9단은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벌어진 제22기 명인전 도전7번기 제6국에서 도전자인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을 맞아 2백32수만에 흑 3집반승을거뒀다.
이로써 조9단은 종합전적 4대2로 타이틀을 방어하면서 기성(棋聖)과 명인(名人), 본인방전(本因坊戰)을 한꺼번에 차지하는 대삼관을 또다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9단은 8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대삼관을 이룬 바 있는데, 일본기사로 대삼관을 달성한 기사는아직 없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