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는 2008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2백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운동에 나섰다.
'2008년 올림픽 부산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문정수부산시장)는 6일 오후 5시30분 부산시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치위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부산지역 2백56개동사무소에 서명대와 서명부를 설치, 시민 2백만명으로부터 올림픽 유치다짐 서명을 받기로 했다.이와함께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이달중에 문화체육부를 비롯한 재경원, 건교부 등 관련부처를 방문, 정부의 승인과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
추진위는 또 대선이 끝나는 오는 12월말이나 내년초에 대규모 범시민다짐대회를 열기로 했다.〈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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