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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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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중 13건 보완조치"

대구지방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처리된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18건중 13건이 보완조치를 받는등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 고려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포항 영일만 신항 진입도로 건설사업의 경우 대규모 절토가 이뤄지는 사업성격상 지형과 지질조사를 바탕으로 한 지질도가 있어야 하는데도 누락돼 지질도를 제시하라는 지적을 받았다.문경온천 개발사업은 주변지역의 대기질 영향예측을 위해 온천가동에 따른 계절별 난방량과 예측교통량만 산정했을 뿐 사업주측이 온천수 가열 연료및 연료사용에 따른 오염부하량을 산정치 않은채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 관계자는 "최근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더 꼼꼼하게 실시되는 만큼 개발사업자들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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