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폭락으로 기업공개나 유상증자가 격감하고 있다.
올들어 기업공개 등을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가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3~4년간의 준비끝에 기업공개나 장외시장 등록을 결정했다가 철회하는 사례도 심심찮게 나오고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대기업의 연쇄부도가 속출하고 환율 급상승, 주가폭락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기업공개나 코스닥 직상장 등을 통해 증시에 상장된회사는 20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상장 회사가 51개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기업공개 시장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빠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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