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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昌鎬 대학입학 제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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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열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둑황제 이창호(李昌鎬) 9단이 몇몇대학의 바둑 특기자 입학제의를 거절하고 바둑에만 몰두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어 화제다.

현재 한국기원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이씨는 최근 고려대와 경희대로부터 9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바둑분야 특기자로 선발하겠다는 제의를 받았으나 '바둑에만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거절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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