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1백만원을 호가하는 틀니시술은 꿈도 못꾸던 지산·범물지역 무의탁노인들에게 치아가 생겼다.
지난 8·9일 이틀동안 지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무의탁노인 17명에게 24개의 틀니가 시술됐다.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경북지부(회장 곽성순)와 광주전남지부가 영호남 화합과 교류차원에서 지난 92년부터 무료 틀니사업을 벌였으나 대구와 같은 도시지역에서 시술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틀니 시술을 위해 영호남지역 개업의, 치기공사 등 30여명이 참여 했다.곽성순회장(35)은 "모든 무의탁노인들에게 혜택을 줄 수 없는 게 안타깝다"며 "민간차원의 제한된노력보다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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