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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외제품 선호"

대구 동성로에서 외국상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은 몇달전만해도 버스정류장 한쪽 구석에서보따리를 펼쳐놓고 상행위를 했는데 이제는 단속을 피해서 우리의 노점상과 똑같이 좌판까지 마련해서 당당하게 물건을 팔고있다.

단속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의식이 문제인 것같다. 외국상인의 좌판에는 사람들이 빽빽하게 둘러서서 물건을 구입해간다. 우리의 수입품, 외제선호 의식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이 더 늘고 있는 것은아닐까.

단속의 눈을 피해 주말이면 곳곳에서 등장하는 외국상인들에 대한 단속이 있어야겠다.권경희(대구시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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