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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the Sky with Stars

'아일랜드의 요정' 엔야(Enya)의 베스트 앨범. 종교적인 엄숙함과 지저귀는 새처럼 즐거운 분위기를 절묘하게 조화시켜내는 그녀의 음악은 뉴에이지의 모범으로 정평이 나있다. 작사·작곡·노래까지 혼자 소화해내는 만능재주꾼. 베스트 앨범에는 'Orinoco Flow' 등 기존 히트곡 16개와'Only If'등 2개의 신곡을 함께 담았다.

〈워너뮤직〉

◈자우림 1집

영화 '꽃을 든 남자'의 삽입곡 'Hey, Hey, Hey!'로 무명 밴드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자우림'의 데뷔 앨범. 깔끔하고 가벼운 사운드로 '듣기 편한 록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홍일점인 김윤아의 시원스런 보컬도 매력을 발한다. 데뷔 앨범에는 '밀랍천사'를 타이틀 곡으로 '애인발견', '욕','격주 코믹스' 등 알려지지 않은 12곡을 담았다.

〈디지탈 미디어〉

◈Immortal Beloved

결성 9년째를 맞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새 피아노 주자 마크 론 밴을 영입하고 두번째로내놓은 앨범.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퓨전 재즈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비틀즈의 곡들만 연주했던전작 '메모리즈 오브 리버풀'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트리오의 개성이 잘 표현됐다는 평.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No.21 등 전곡에서 묻어나는 마크 론 밴의 피아노 리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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