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불교계에 김장을 통한 이웃사랑운동이 확산되고있다.
김장철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등을 대상으로 한 [김장 담가주기]운동은 불교계 복지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동화사 부설 불교사회복지회(427-1907)는 다음달 6일까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모집, 다음달중순까지 독거노인 45세대등 불우이웃 50여세대에 각각 김장 5포기씩 모두 2백50포기씩 전달할계획이다.
또 문경시사원주지연합회 산하 모전사회복지관(0581-555-0108)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0여명 자원봉사를 모집, 다음달 중순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등에게 1천여포기를 전달하기로했다.
상주 냉림사회복지관(0582-32-5688)은 불자.시민들은 대상 , 가정에서 여분의김장 5포기를 이웃에게 나눠주기운동을 전개, 불우이웃등에게 1천여포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밖에 은해사부설 백천사회복지관(811-1347)은 불자등으로부터 김장재료.후원금등을 접수받아무의탁노인등 불우이웃등에게 김장 2백50여포기를 전달한다.
이에대해 불교사회복지회 신철호사무국장(38)은 "경제난등으로 독거노인등 불우이웃의 겨우살이가 더 힘들 것으로 예상돼 김장나눠먹기운동을 통해 자비행을 실천하고자 하는 목적"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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