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희년을 향한 교회결의를 다지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시노드 개회미사가 30일 계산주교좌성당에서 이문희대주교와 교황대사 조반니 바띠스타 모란디니대주교, 광주대교구 윤공희대주교,안동교구 박석희주교, 부산교구 이갑수주교, 사제·신자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이날 참석주교단및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공동집전한 이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2000년대희년을앞두고 교회전체가 쇄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때 우리의 노력을 효율적으로 모으기위해 시노드를개최하게된 것"이라 밝히고 "모든 신자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생명의 길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또 조반니 바띠스타 모란디니 교황대사는 축사를 통해 "사제·신자모두가 시노드를 통해 새로운천년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교구 시노드는 주교관할권 하에 있는 교리·규율·전례등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하기위해 교회 권위하에 열리는 교회회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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