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 원유수출확대 美·UN 허용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이 1일 식량과 의약품등 이라크 국내의 인도적 수요 충당을 위해 원유 수출물량의 확대를 허용해 줄것을 안보리에 촉구한데 이어 미백악관도 이에 대한 지지입장을 천명,이라크의 원유수출이 곧 늘어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난 총장은 이날 이라크 국민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안보리보고를 통해 대이라크 경제제재의 인도적 보완조치로서 허용되고 있는 현재의 식량과 원유의 교환프로그램이 지나치게 엄격, 소기의 목적을 이룰수 없다고 지적하고 수출물량을 늘려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그러나 이라크측의 원유 수출물량을 어느 정도까지 늘려줘야 할지 구체적 수치는 언급하지않았다. 유엔 관계자들은 아난 총장에게 수출물량을 배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한 것으로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