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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 여파로 예천군 불우이웃돕기 창구가 전례없이 한산하자 군은 홍보매체를 통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전개.

예천군은 지난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4천9백여만원의 성금이 답지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일 현재 성금 독지자가 한명도 없다며 서글픈 표정.

권상국 예천군수는 "경제가 불황일수록 불우이웃 위문을 많이 해야 한다"며 실·과장들에게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앞장서라고 당부.

…영덕군은 최근 다방업소 일제점검에서 기한이 지난 음료수를 비치해뒀다 적발된 10여곳에 대해 과징금대신 영업정지란 강경처분을 할 방침.

영덕군관계자는"매번 교육때마다 영업준수 사항을 전달해보았지만 효과가 없다"며 업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앞으로 단속업소에 대한 처벌강도를 높여나갈 것임을 시사.

…경북도내 무소속 기초단체장 10여명이 3일 한나라당에 무더기 입당하자 '소신 잃은 행동'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기회주의적 처신'이라는 등의 비난 여론이 비등.

무소속 단체장들은 전국 단체장 88%가 정당공천제 불필요를 주장한다는 자체 설문조사를 근거로 내년 지방선거때 정당공천제 배제 공론화를 주장해왔던 터.

국민회의와 국민신당 지구당 관계자들은 "정치바람을 타고 우루루 몰려다니는 단체장들의 이같은행동은 기회주의적 처신"이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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