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 주최한 제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행복'을 부른 HOT가 올해의 최고가수상을 받았다.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펼쳐진 이날 시상식에서 춤과 랩이 곁들여진 '행복'으로 신바람나는 열창의 무대를 꾸민 HOT가 데뷔2년만에 최고상을 받아 정상의 인기를 확인했다.본상인 10대 가수상은 HOT를 비롯해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의 김경호, '그녀는 예뻤다'의 박진영, '배반의 장미'의 엄정화, '그때 또 다시'의 임창정, '굿바이 예스터데이'의 터보, '가버려'의DJ DOC, '뿌요 뿌요'의 UP, '말해줘'의 지누션,'사나이 가는 길'의 젝스키스가 받았다.또 신인가수상은 이지훈과 양파가 차지했으며 올해 신설된 특별상은 트롯가수인 현숙과 설운도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수상자는 △최고작곡가상= 이경섭씨(김경호의 '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최고작사가상=박주연(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 △최고편곡가상=박진영(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최고인기가요기획상=이수만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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