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일본외무차관의 재방한을 계기로 5일 고위급접촉을 잇달아 갖고 어업협정 개정문제를 집중 협의, 상당한 의견접근을 본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양국은 이달중에 신어업협정의 골자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무라 차관은 이날 오전 이기주(李祺周) 외무차관과의 회담에 이어 오후에는 유종하(柳宗夏)외무장관과 약 2시간동안 만나, 미합의 쟁점들인 △배타적 수역의 폭 △독도주변 공해수역의 법적성격 △도쿄 1백35도 동쪽수역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유광석(柳光錫) 외무부아태국장은 "오늘 회담에서 다소 진전된 면은 있으나 아직도 해결해야할 요소들이 남아있어 조금더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지난 1일 회담에 비해서는 진전이 있었다"고 밝혀 상당한 의견접근이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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