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7일 "임창렬부총리겸 재경원장관이 은행폐쇄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이면합의를 부인, 은폐하려 했음이 드러났다"면서 김영삼대통령에게 임부총리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다.정동영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임부총리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부실은행폐쇄에 대한 합의를 부인했으나 스탠리 피셔 IMF수석부총재가 기자회견에서 2개 부실은행의 획기적 경영개선이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4월내로 폐쇄키로 합의했다고 밝히자 이를 뒤늦게 실토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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