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6일 이회창후보의 법정홍보물에 부정적 정치인의 상징으로 '하회탈춤'에 나오는 '파계승탈'을 인용, 물의를 빚은데 대해 김태호사무총장명의의 사과서한을 불교계 각 종단의 총무원장들에게 보냈다.
김총재는 서한에서 "각 가정에 배포하는 홍보인쇄물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단어사용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함에도 불구, 이를 발견하지 못한채 배포한 책임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문제가된 표현이 불교계를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다시한번 밝히며 불교계의 넓은 이해가 있기를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