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영화.TV 흡연장면 줄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미국에서 제작되는 TV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 흡연장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앨 고어 미국 부통령은 최근 미영화배우협회와 감독조합, 극작가조합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영화나 TV드라마의 흡연장면을 줄이도록 요청했다. 그는 지난해 선보인 전체영화중 77%%에 흡연장면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 어린이들의 흡연이 영화에서 촉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미국인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영화계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리처드 마수르영화배우협회장은 지난 64년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영화계가 흡연장면을 자제키로 결의했었으나 그동안 지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시인. 그는 이같은 현상은 흡연의 피해에 대한 교육과 인식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하고 "가까운 시일안에 큰 변화를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영화계가 흡연억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것임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