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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운전면허시험 화장실, 합격껌 붙이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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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운전면허시험을 보러 화원시험장에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깜짝 놀랐다.좁은 화장실 벽에는 씹다가 버린 가지각색의 껌들이 빈틈을 남기지 않고 붙어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시험에 붙으라는 의미로 껌을 붙인 것이었다.

운전면허시험 합격을 위해 껌을 붙이는 행위는 우습고 유치한 일이다.

운전시험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만 20세를 넘긴 성인들이다.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일은 자제해야 한다.

장기순(경북 안동시 용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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