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지대 세계 최초 바둑학과 개설

명지대 세계 첫 바둑학과, 명지대에 바둑학과가 생겼다.

교육부는 최근 명지대 체육학부 내에 있는 바둑지도학 전공을 98학년부터 바둑학과로 독립시켜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바둑지도학전공을 둔 명지대는 세계 최초로 바둑학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됐다.지난 9월 전임교수가 된 정수현 9단은 내년부터 바둑학과 학과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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