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티글리츠 세계은행(IBRD) 수석부총재는 15일 "IBRD가 한국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것은한국경제가 미래에 높은 성장잠재력이있다는 인식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임창렬(林昌烈)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 등을 만난 스티글리츠 부총재는 이날 오후 이한(離韓)에 앞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번 방한기간을 통해 한국경제의 기초가 건실하다는 데 대한 믿음을 재확인했으며 한국정부가 현재의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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