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명지대)과 정희성(아주대)이 제10회 아시아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4강에 올랐다.
3번시드 송형근은 17일 홍콩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오노다 미치히사를 맞아 단 1게임도 내주지 않고 2대0(7-6 6-4)으로 이겼다.또 정희성은 6번시드의 류 쳉영(대만)을 2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4강대열에 합류,이대회 우승컵은 송형근-후쿠다, 정희성-도쿠마루 등 한일간의 대결로 좁혀졌다.그러나 지난주에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톱시드 김동현(건국대)은 일본의 복병 후쿠다 가츠시에 1대2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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