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삐삐로 학원수강 종용 엄연한 사생활 침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생이라면 한두번쯤 외국어학원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보았을 것이다. 더구나 요즘은 개인의 무선호출기까지 이용, 학원수강을 종용하고 있다. 이것은 엄연한사생활 침해다.

지금의 광고만으로도 학원에 대한 소개나 인지도는 충분하다고 본다. 학원에서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개인신상자료를 수집했는가도 문제가 되지만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생각하지 않는 학원관계자들의 의식이 더 큰 문제다.

학원의 경쟁은 통신망을 이용한 광고보다 학업 환경이나 강사의 수준등 질적인 경쟁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김재현 (대구시 상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