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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지원방식 보충준비금융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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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에 대한 자금지원 방식을 보충준비금융(SRF)으로 전환함에 따라내년에만 이자부담이 10억달러, 1조원을 넘는 등 연간 추가 이자부담액이 4억6천만달러에 이르는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당초 IMF의 자금지원 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IMF로부터 연차적으로모두 1백55억SDR(특별인출권), 2백10억달러의 자금을 제공받는 대가로 올해 협약체결수수료 부담부터 시작해 오는 2005년까지 모두 32억3천만SDR, 43억9천2백80만달러의 이자를 9년간 나누어 부담하도록 돼있었다.

그러나 새로 도입된 SRF방식으로는 이미 도입된 55억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1백55억달러에 대해금리가 연 3%%포인트 인상됐기 때문에 추가이자부담이 연간 4억6천만달러에 이른다는 것이다.특히 전체적인 이자부담액은 오는 2002년까지 6년간 모두 28억3천5백만달러에 달하며 연차별로는올해가 5천2백만달러로 가장 작으나 내년이 10억5천9백만달러에달해 상황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예상되는 첫해의 이자부담이 10억달러가 넘는 가장큰 규모인 것으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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