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복권을 환영합니다"
전 전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합천군 거리 곳곳에는 환영 현수막이 걸려 잔치 분위기.
전씨의 장조카 전규명씨(67) 집 마당에서 불을 밝히고 다시 전씨를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전씨의 석방 서명운동에 앞장서던 청년회장 강병권씨(39·율곡면 임북리)는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환영한다"며 "고향민들은 그분을 따뜻이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친인척들은 전씨가 서울 연희동에서 며칠 휴식을 취한 후 새해쯤 생가와 선영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고향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鄭光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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