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11월 경북지역에 순환수렵장을 개설한 후 야간수렵과 총기 등에 의한 인명사상 및 재물손괴 등 불법수렵행위를 단속, 지금까지 3명을 구속하고 36명을 불구속입건했다.경찰은 지난달22일새벽1시40분쯤 수렵면허도 없이 갤로퍼승용차의 서치라이트를 이용, 엽총으로고라니를 잡은 임우철씨(37·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등 2명을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위반으로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또 지난달15일 문화재보호구역인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 청둥산 등산로에서 등산중인 임모씨(41)를 동물로 오인, 엽총을 발사해 앞가슴 등에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정종택씨(61·충북 제천시 화산동)를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혐의와 업무상과실치상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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