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내년초 전국처음으로 상하수도와 분뇨하수종말처리장을 통폐합한 수도사업소를 신설키로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업무·시설·공무·수질계등 총4개 부서로 편성되며 수질 및 환경과 관련된 각종공과금징수도 신설될 상수도사업소에서 맡게돼 지금껏 이원화돼 있던 것을 단일부서로 통폐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이 기대된다.
이에따라 군은 수도사업소 신설에 따른 조례안과 규칙 및 규정을 이미 완료해 경남도의 승인과함께 군의회내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오는 29일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서도 무난히 통과될것으로 보인다.
각일선 시·군의 경우도 이같은 사업소신설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거창군은 사업소장직급은 업무추진과 전문성을 감안 환경·토목등 기술직사무관으로 내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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