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내 한 음식점이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고기값을 절반으로 내려 받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 퇴계동 불고기집인 '맛자랑촌'은 지난 21일부터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을 졸업할 때까지, 한우사육농가가 제값을 받게 될 때까지 가격파괴'라는 플래카드를 내 걸고 순수 한우불고기 1인분 값을 기존의 1만2천원에서 6천원으로 50%% 인하했다.
또 고기를 먹는 사람에 한해 소주도 2인기준으로 1병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주인 유재봉(柳在鳳·40)씨는 "계속된 불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 고육지책으로 고기값을 절반으로 내려 판매했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좋아 다행"이라며 "경기가하루빨리 회복돼 정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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