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고기값 절반만 내세요" IMF졸업때까지 '가격파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강원도 춘천시내 한 음식점이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고기값을 절반으로 내려 받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 퇴계동 불고기집인 '맛자랑촌'은 지난 21일부터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을 졸업할 때까지, 한우사육농가가 제값을 받게 될 때까지 가격파괴'라는 플래카드를 내 걸고 순수 한우불고기 1인분 값을 기존의 1만2천원에서 6천원으로 50%% 인하했다.

또 고기를 먹는 사람에 한해 소주도 2인기준으로 1병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주인 유재봉(柳在鳳·40)씨는 "계속된 불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 고육지책으로 고기값을 절반으로 내려 판매했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좋아 다행"이라며 "경기가하루빨리 회복돼 정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