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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신숙범선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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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조선인 해방투쟁 조직을 만들어 일제에 항거했던 대구·경북출신 애국지사 신숙범(愼淑範·수성구 만촌동)선생이 1일 새벽 4시 대구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별세했다. 향년 79세. 발인은 3일 오전 9시 보훈병원 영안실에서 있었으며 장지는대전국립공원 애국지사 묘역. 유족으로 1남3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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