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신병의 부대배치 결과 등 인사관리 내용이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제공된다.
육군은 4일 그동안 민원전화를 통해 알려주던 논산 제2훈련소 훈련병의 인사관리 내용을 자동으로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훈련병 인사관리 자동안내 시스템'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이용방법은 전화(0461-742-8000)를 걸어 훈련병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교육중인 병사의 소속, 부대배치 예정일자 및 부대분류 결과 등을 알 수 있다.
이 전화는 그동안 근무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했던 일반 민원전화와는 달리 24시간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16명이 접속할 수 있다.
육군은 그러나 논산훈련소 이외에 전방 및 향토사단에 직접 입소하는 훈련병은 소규모로 입영하는 점을 감안해 현행대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부대배치 결과 등을 통보해 주기로 했다.육군 관계자는 "자동 안내시스템 설치로 가족들이 훈련병의 인사관리 내용을 언제든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병무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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