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노조총연맹 (현총련·위원장 정갑득)이 정리해고제 도입과 관련, 산하 단위 노조가 파업을 결의하기로 해 울산지역 노동계가 긴장하고 있다.
5일 현총련에 따르면 최근 중앙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정리해고제 도입 대응방안을 논의한 끝에울산지역 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전국 23개 소속 단위노조가 오는 10일까지 파업을 결의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공동의장 김임식·곽대천)도 이에 가세, 오는 15일까지 소속 노조가 파업을 결의 하기로 결정, 이 지역 노조의 파업결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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