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야간학과의 지원율이 극히 저조해 대규모 미충원사태가 예상된다.
대구권 각 대학에 따르면 올 입시에서 야간학과에 수험생이 몰릴 것을 예상했으나지원율은 주간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것.
각 대학은 복수합격에 따른 이탈을 고려할때 최소 경쟁률이 3대1 이상이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상당수 학과에서 경쟁률 유지가 안될 전망이다.
영남대 경우 5일 원서접수 중간집계 결과 3천3백42명 정원에 6천8백81명이 지원,평균 2.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야간학과는 14개 학과중 10개 단위에서 미달사태를 빚고 있다.
경일대도 5일 현재 주간 학과는 4백88명 정원에 3천61명이 지원, 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야간학과는 6백90명 정원에 1천2백21명만이 지원, 1.8대1의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 경산대도 주간학과는 2천4백76명이 지원,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야간학과는 모집 6개과중 5개과에서 미달이다.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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