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필요 대기 유발", 운전자들 비난높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왕복 4차선으로 확장한 동해안 7번국도에 신호등이 지나치게 많아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고있다.

지난해말 확장 개통한 7번국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18.34㎞의 구간 경우신호등이 평균 1.4㎞마다 1개꼴로 모두 13개나 설치됐다.

특히 일부구간은 1㎞도 못가 신호등에 걸리는가 하면 평소에 진입차량이 적어 점멸등만 설치해도적절한 곳에 진입과 좌회전을 허용하는 신호등을 설치, 차량흐름을 가로막고 있다.이로 인해 차량통행이 비교적 많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의 경우 잦은 신호대기로 통행시간이 왕복2차선이던 종전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여서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한 국도기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차량운전자들은 "과다한 교통시설물 설치도 국가예산의 낭비"라며 "4차선국도에 걸맞은 신호등 체계로 개선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