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왕복 4차선으로 확장한 동해안 7번국도에 신호등이 지나치게 많아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고있다.
지난해말 확장 개통한 7번국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18.34㎞의 구간 경우신호등이 평균 1.4㎞마다 1개꼴로 모두 13개나 설치됐다.
특히 일부구간은 1㎞도 못가 신호등에 걸리는가 하면 평소에 진입차량이 적어 점멸등만 설치해도적절한 곳에 진입과 좌회전을 허용하는 신호등을 설치, 차량흐름을 가로막고 있다.이로 인해 차량통행이 비교적 많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의 경우 잦은 신호대기로 통행시간이 왕복2차선이던 종전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여서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한 국도기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차량운전자들은 "과다한 교통시설물 설치도 국가예산의 낭비"라며 "4차선국도에 걸맞은 신호등 체계로 개선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