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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면접 '당락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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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등 전국 1백8개 대학이 6일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7일부터 논술 면접고사등 전형을 시작한다.

영남대는 6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 3천3백42명 모집에 1만4천6백48명이 지원, 4.38대1의 경쟁률을기록했다. 조형학부가 11.38대1, 심리학과가 10.38대1, 의예과가 8.5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경일대는 1천1백78명 모집에 8천41명이 지원, 6.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컴퓨터공학과가대구경북권에서 가장 높은 22.7대1(20명정원에 4백54명)을 기록했다. 경산대는 1천3백34명 모집에4천6백86명이 지원, 3.5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간호학부(7.75대1) 한의예과(6.56대1)등에 수험생이 몰렸다.

포항공대는 1백67명 모집에 9백97명이 지원(5.97대1), 지난해(8.7대1)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으며 위덕대 3.82대1, 안동대 2.16대1, 한동대 1.55대1, 경주대 5.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금오공대 3.63대1, 한국산업대 6.05대1, 대구예술대 4.54대1, 상주산업대 3.12대1, 대신대 1.04대1, 영남신학대 1.28대1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마감에 따라 지역 각 대학들은 8일 경북대의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가'~'라'군 순으로면접, 적·인성 검사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4일까지 대학별로 이뤄지며 2월5일부터7일까지 일제히 등록을 받은뒤 2월26일까지 추가 합격자 등록이 실시된다.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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