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예멘에서 발생한 한국 외교관 가족 등 한국인 3명 피랍사건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예멘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송영오 외무부아중동국장이 8일 밝혔다.
송국장은 "예멘정부는 현재 한국인 피랍자들의 조속하고 안전한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납치범들과 석방교섭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오늘중에 납치범들로부터 모종의 응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송국장은 "납치범들의 요구조건은 한국이 아니라 예멘 국내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석방교섭이 잘 안되고 있다는 정황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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