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살리기 위한 외제 안쓰기 운동에 많은 학교들이 동참하면서 학생들의 복장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그런데 국산 상표와 외국 상표간 구별이 어려워 선생님들이 학생지도에 큰 혼란을 겪는다고 한다.
모학교 선생님이 국산상표 '카운트 다운'을 입은 학생은 단속하고 외국상표 '캘빈클라인' 청바지를 입은 학생은 그냥 보냈다는 것이다.
그만큼 국산 상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기업체는 소비자들이 혼돈하지 않도록 우리말 상표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이정아(대구시 송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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