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작비디오-인부목숨 앗아가는 두마리 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독:스테픈 홉킨스

출연:마이클 더글러스, 발 킬머

식인사자의 살인을 그린 공포물. 1896년 동아프리카 싸보에 위치한 철도공사장 캠프에서 두마리의식인사자 '고스트'와 '다크니스'가 1백30명의 인부의 목숨을 앗아간 실화가 바탕. 이 공사의 책임자인 페터슨(발 킬머)과 사냥 전문가 레밍턴(마이클 더글러스)의 사자와의 사투가 골격이다. 호환(虎患)을 당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공룡이나 킹콩등 가상의 공포대상보다는 공포심이 덜하다. (시네마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