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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대 예체능 실기고사 채점위원 상호추천등 공동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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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모집대학의 실기고사가 시작됐다.

영남대 계명대 대구효가대 대구대 동국대(경주) 경산대 경일대 대구예술대등 대구.경북권 사립대들은 부분적인 시험공동관리에 나선다. 이들 대학들은 실기고사 채점위원을 상호 추천하는 한편 비상연락망을 확보하는등 공동진행사항을 마련해 두고있다. 또 실기고사 현장을 녹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14~16일 미술대학 실기고사를 치르는 대구대는 물가 인상등을 고려, 30여가지 생필품중 비교적 싼 소품을 골라 출제할 예정이다.

15~16일 실기고사를 치르는 계명대는 전공실기에서 서양화전공의 경우 21종, 동양화전공은 20종의 소품을 수험생들에게 제시한후 이가운데 10종 내외를 추첨, 시험당일날 출제한다. 공예디자인 정밀묘사는 8종중 2종, 공업디자인은 9종중 2~3종을추첨, 시험을 실시한다.

20~21일 실기고사를 치르는 영남대는 실기고사용 소품에 대해 비밀에 부치고 있다.실기고사 당일 새벽 생필품중 소품을 구입해 시험을 치를 예정.

10일 실기고사를 치른 대구효가대는 줄리앙 아그리파 청년브루터스 비너스중 시험전 학과장이 추첨, 시험을 치렀다.〈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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